회장의 횡령으로 주가가 순식간에 망가진 S모 건설사
재무를 보면 더 어이없다;
년도 2008 2009 2010 2011
주당순이익 425 928 518 -24070
부채비율  180.10  156.99  202.74  933.81
유보율  811.07  796.55  783.33  256.17

부채비율 180에 유보율 800 정도면 매우 우량하진 않지만
이정도 재무를 가진 주식은 매우 흔하다.
하지만 횡령 한방에 훅갔다.
주가는 최고가 대비 1/10토막났다.
-90%

상장폐지까지 되진 않았지만, 감지하기 어려운 횡령같은 사건은 정말 주식하기 싫게 만든다.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사회다.
주식을 볼 때 얼마나 도덕적인 기업인지도 눈여겨 봐야 할듯..